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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핑턴포스트 코리아]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본에서 한 달 동안 주4일제 실험

  • 관리자
  • 2021-05-09 20:21:07
마이크로소프트(MS)가 일본에서 한 달 동안 '주4일제 실험'을 해봤다 (결과)

이름하여 '2019 워라초 챌린지'

허핑턴포스트 코리아
2019.11.05


마이크로소프트(MS)가 일본에서 주 4일 근무를 시험 운영하면서 
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고 
가디언 등 주요 외신이 5일 보도했다. 
특히 이번 주 4일 근무는 
극심한 과로 문화로 유명한 일본에서 이뤄진 것이라 
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.

MS는 지난 8월 한 달간 
’2019 여름 일과 삶 선택 챌린지’
(the Work Life Choice Challenge 2019 Summer) 
프로젝트의 일환으로 
총 23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 
주 4일 근무를 시험 운영했다.

그 결과 놀랍게도 직원 1인당 생산성은 40%나 향상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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