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련기사

[한겨레] “건강 위해 주4일제 도입해야” 영국 저명 의학자 주장

  • 관리자
  • 2021-05-09 19:20:43

“건강 위해 주4일제 도입해야” 영국 저명 의학자 주장

한겨레
2014.07.02


영국의 저명한 의학 전문가가 근로자의 신체·정신 건강을 위해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해 
영국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.

존 애슈턴 영국 공중보건전문가기구(FPH) 회장은 1일(현지시간)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 
주 4일 근무제가 근로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,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하면서 실업률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.

FPH는 3개의 영국 왕립의사회 회원을 중심으로 약 3천 명의 공중보건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기구다.



첨부파일

파일없음

댓글
댓글